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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언론보도-한국농어민신문] 동오농촌재단, 제주 농업·농업문화 공익 아카이브로 남긴다

작성자
사무국장
작성일
2026-01-22 17:01
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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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한국농어민신문=김영민 기자) 동오농촌재단(이사장 이병만)이 제주도 농업기술원,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 농업·농업문화 공익 기록사업을 추진한다.

지난 20일 맺은 업무협약엔 장성식 동오농촌재단 부사장, 김태균 제주도 농업기술원장, 양종훈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연구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. 제주 농업·농업문화 공익 기록사업은 제주도의 농업 현장과 농업인, 농업문화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공익 프로젝트다.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 농업문화 아카이브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. 예를 들어 제주 농업과 해녀 문화의 결합, 제주 농업의 일상과 풍경 등 전통과 현재를 아우르는 시각적 기록 콘텐츠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. 특히 공공 아카이브 기준에 부합하는 사진을 체계적으로 수집·보존해 온라인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하고, 향후 교육·연구·전시 등 다양한 공익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다.

동오농촌재단 관계자는 “제주 농업문화는 한국 농업의 중요한 자산”이라며 “사라져가는 제주 농업 현장의 가치와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, 미래 세대와 공유할 수 있는 공공자산으로 발전시키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