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립정신
‘농업기술의 선진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’과
‘농촌문화의 부흥을 통한 새로운 문화창달’을 실현하겠습니다.
‘농촌문화의 부흥을 통한 새로운 문화창달’을 실현하겠습니다.
한국전쟁 이후 어려운 1950년대, 동오 이장표 회장은 식량증산을 통한 풍요로운 삶 실현과 농업발전을 통한 한국경제의 부흥을 강조하시며 ㈜조비와 ㈜경농을 설립했습니다.
비료와 농약이라는 혁신적인 농자재를 공급하며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자족과 경제발전을 선도한 동오 이장표 회장은 한국농업의 과학화와 기술화에 큰 발자취를 남기며 한국농업의 새시대를 선도했습니다.
동오농촌재단 출연자 이병만 이사장은 동오 이장표 회장의 뜻을 받들어 우리 농업이 가야 할 방향을 ‘농업기술의 선진화를 통한 가치 창출’과 ‘농촌문화의 부흥을 통한 새로운 문화창달’ 에서 찾았습니다.
농업 선진기술의 도입 및 새로운 기술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우리나라의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, 각 농촌 지역이 가진 자연환경 및 고유한 문화적 특색을 활용하여 농촌 공동체 활성화 및 새로운 가치창출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.
동오농촌재단은 동오 이장표 회장과 이병만 이사장의 이러한 농업사랑 정신에 따라 ‘한국농업 기술의 선진화’와 ‘농촌문화의 부흥’에 기여하고자 합니다. 농업기술이 발전하여 농업인들의 부가가치가 높은 나라, 각 농촌마을마다 독창적인 농업문화가 풍성한 나라, 농업과 농촌과 농업인의 삶의 질이 높은 대한민국 창조에 앞장서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