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 우리 농촌에서만 볼수 있는 풍경 바로 한우의 모습입니다 어미소와 새끼소가 울타리사이에서 정감있게 마주 합니다 이렇게 우리 농촌은 어디서나 정감이 넘쳐납니다.” By 사무국장2020년 10월 26일Project navigation